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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무엇을 하려는가
역사 앞에서 신앙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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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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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연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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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역사속에서 태어나 역사와 함께 소멸해 간다. 그리스도인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교는 역사의식이 가장 투철한 종교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입고 역사에 성육화하여 개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역사의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역사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역사를 주재하고 섭리하기에 역사의 시작과 완성까지 하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것 아닌가. 하나님은 그의 역사 완성을 위해 악인이든 의인이든 하나님의 도구로 쓴다. 그럼 그리스도인은 역사를 어떻게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까. 하나님의 뜻과 계시에 일치하는 역사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있는지 성찰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신앙인은 은밀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이 점에서 양심이야말로 중요하다. 한국 교회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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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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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부. 역사와 하나님
1. 역사란 무엇인가
2. 양심이냐 욕심이냐 한순간에 승패가 갈린다
3. 영생이 무엇인지 모르니 종교사기꾼에게 속는다
4. 부활은 역사의 산물이다
5. 역사의식이 가장 투철한 종교가 그리스도교이다
6. 한국사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함이 믿음이다
Ⅱ부 역사와 신앙
1. 한국 기독교 역사의식의 출발은 함석헌의 고난사관이다
2. 하나님 나라를 소망한 송두용은 4.19를 어떻게 인식하였는가
3. 역사의식이 없으면 우상숭배자에 불과하다
4. 한국 교회의 역사적 특징은 무엇인가
5. 종교개혁 500년 역사에서 구원론을 재검토한다
6. 믿음으로 구원받고 선한 행실로 열매를 맺는다
7. 한국 교회는 양심이 화인 맞았다
8. 함석헌은 후지이 다케시로부터 영향받아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 역사를 썼다
9. 가장 독창적인 유영모를 제대로 아는 자 하나도 없다
Ⅲ부. 은밀하신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
1. 하나님은 감추어진 분이시다
2. 은밀하신 하나님 몰래 인간은 은밀한 죄를 짓는다
3. 성령을 받으면 은밀하신 하나님의 일을 알 수 있다
4. 하나님의 은밀한 세계를 푸는 열쇠는 기도이다
5. 나의 원수마저 하나님은 그의 도구로 쓰신다
6. 은밀하신 하나님은 마음을 꿰뚫고 계신다
7. 거짓 종말론에 속지 말라. 묵시문학의 숫자는 엄혹한 박해하의 숨어 있는 코드이다
Ⅳ부. 양심과 성령
1. 양심이 왜 중요한가?
2.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3. 하나님에 대한 예배는 양심 자리에서 하는 것이다
4. 회개의 사인은 양심의 찔림에서 온다
5. 양심을 떠난 진리는 없다
Ⅴ부. 한국 교회는 무엇을 하려는가
1. 역사의식이 없는 한국 교회여. 스스로 지탄과 멸시, 개독을 자초하도다
2. 종교개혁 이후 500년간 교회는 맘몬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었다
3. 죄가 없는 그리스도가 죄가 있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수 있는가
4. 협조자이자 경쟁자, 요한과 예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5. 현대 교회여 성전을 헐라
나가는 말
인간은 역사속에서 태어나 역사와 함께 소멸해 간다. 그리스도인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교는 역사의식이 가장 투철한 종교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입고 역사에 성육화하여 개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역사의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역사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역사를 주재하고 섭리하기에 역사의 시작과 완성까지 하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것 아닌가. 하나님은 그의 역사 완성을 위해 악인이든 의인이든 하나님의 도구로 쓴다.
그럼 그리스도인은 역사를 어떻게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까. 하나님의 뜻과 계시에 일치하는 역사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있는지 성찰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신앙인은 은밀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이 점에서 양심이야말로 중요하다.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양심과 성령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한 작은 밀알이 되고자 하는 몸부림이 이 글에 담겨 있다.
이 글은 역사 앞에서 솔직한 평신도의 신앙고백이다. 역사속에서 신앙인의 기쁨도 있고, 또한 고통과 슬픔도 있다. 한국교회에 대한 울분과 통한도 있다. 그 모든 것을 피로써 썼다. 이 글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저자가 어느 작은 교회에서 평신도로서 설교한 글이다.
충북 괴산에서 출생하여 사학(서강대학원)을 전공했다.
종교사와 사상사가 전공으로 기독교 사상 이외에 동양사상과 종교를 공부했다. 문학고을에 수필로 등단했다. 주요 저서로는 『해외이주-낯선 세계로 떠난 길』, 『청소년이 만나는 죽산 조봉암』, 『나는 나, 니체입니다』등이 있다. 현재 인천시립박물관에서 학예사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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